구범석 작가

사진영상 2008/08/11 23:59   by eggly

 내 미니홈피를 보다가 예전 즐겨찾기를 해놓은 구범석이라는 사진가의 홈피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다.  대학2학년때였나...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사진가의 사진들을 보고 감탄을 했던게 생각난다.  단순히 사진을 잘 찍었다라기 보다는 찍힌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포토샵 실력에 깜짝 놀랐었다.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나 사진에 관심있어하는 일반인이라면 포토샵의 주요 기능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포토샵에서 가장 중요한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은 별도의 학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어쩌면 선천적인 것도 작용할지 모른다.

구범석 작가는 광고 사진가다.  그리고 그는 그의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그의 미니홈피에 올려놓곤 하는데,  이런 일상의 사진들이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나도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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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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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구범석 사진가의 부인 사진이다.

사진출처 - 구범석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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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회상이라면 머랄까???
작년보다 다소 특의한일이 없는거 같은 연예부...
그럴때면 불과 작년의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
지난해 5월초 한 스포츠지의 '단독'이라는 전재용박상아부부의 결혼소식 인터뷰.
전재용박상아부부는 인터뷰에서 "딸에게 고국을 보여주고 싶어 돌아왔다"며, "마치 해외에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이제는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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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입장에서  '단독'이라는 명목으로 기사가 나올려면 최소한의 근거자료인 사진이 첨부되어야 하는게 원칙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기사엔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
과연 서울하늘아래있긴 있는거야?? 라는 의문이 생겼었다.
강남일대의 70평대 아파트.
강남일대의 아파트 이름부터 하나하나 적어갔다. 물론 70평대의 큰평수가 있는 아파트 리스트를 만들어 갔다. 아...정말 많았다.
'7월에 입주를 시작한 신축아파트'
드디어 발견.
아파트 단지내 70평대 아파트 한동..기쁘다.
일단 기다렸다. 언젠가는 나온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걸어다니며 기다려야 했다.
아침부터 아파트로 출근한지 며칠이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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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씨처럼 특별한 헤어스타일을 한 차가 획 앞을 지나갔다. 친절하게 창문도 열어준채..
과연 이곳에 살긴 살구나. 또 기다렸다. 제발 외출하기를 기다리면서 마냥기다렸다.
이런 갑자기 차량한대가 주차장을 나와서 차단기 앞을 섰다. 그리고 단발머리의 한 여인이 아파트관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눈에도 박상아 임을 알수가 있었다. 쉴새없이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차가 아파트를 빠져나와 멀리 떠날때 까지. 드디어 잡았다. 그느낌을 느껴보지 못했던 사진기자는 알수없을 기분이다.

두분 요즘은 평범하게 잘 살고 계신지요???
궁금합니다.


 미남배우 겸 각본가 벤 애플렉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미스틱리버>의 원작자인 데니스 리헤인소설을 영화화한 범죄드라마. 영화내용과 유사한 사건이 영국에서 발생했다.가족과 휴가온 영국여아의 실종사건이 포르투갈에서 발생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벤 애플렉감독의 친동생 케이시 애플렉이 패트릭역,<미션임파서블3>의 미셀모내건이 안젤라역,<에반올마이티>의 모건프리먼과<카핑베토벤>의 에드해리스등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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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여자 아이. 아이의 엄마는 미혼모로서 마약을 하고 방탕한 삶을 살지만 아이의 실종으로 인해 단숨에 매스컴에 관심을 받는다. 아이의 실종이 지역 마약 조직의 암투와 연관되었다고 믿는 사립탐정 캔지와 제나로는 베테랑 경찰 브루사드 (에드 해리스 분)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그러나 아이의 실종 사건에 대한 단서는 전혀 예상 외의 장소에서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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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어느것이 진정으로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가?  형편없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 친부모인가, 아니면 아이를 바르게 키워줄 수 있는 가정에서의 양부모인가? 미국에서 아동 학대를 엄하게 금하는 것 같지만, 이 작품 속에서 나오는 아동들의 이야기는 친부모라는 이유로 아무 렇지 않게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들의 현실과 법의 맹점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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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경 심혜진의 결혼설이 주부생활 3월호에 기사화 되면서 언론에 관심이 시작되었다.
가장 사람들사이에서 이슈가 되는것은 '경기도 가평에 마련한 400평 이상의 고급 주택을 사무실 겸 가정집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신접살림도 이 곳에 차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것...
과연 이런 집이 있을까???
사진기자로서...사진으로서 이 신혼집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왜냐..나뿐만 아니라...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궁금해 했다.
기자는...
이 조건으로 이집을 찾아 가평으로 차를 몰았다.
일반 가정집이 400평 아무리 사무실과 같이 쓴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집이었다.
어떤집일까?? 호기심으로 시작된 '심혜진신혼집찾기'
일단 기자가 아는 정보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400평정도의 집'.. 일단 가평으로 가자.
가평에 400평가량의 집이 얼마나 있을까? 또 다른 소문엔 벌써부터 그집에 심혜진이 오간다는 말...아침부터 열심히 가평일대에 모든 할인마트와 수퍼마켓 등등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눈에 보이는 곳은 다 뒤졌지만 첫날은 아쉽게도 심혜진씨를 봤다는 곳은 한곳도 없었다.
다음날 새벽부터 발걸음을 움직여 어제 못다본 가평일대를 마구 뒤지기 시작했다.
묻고 또 묻고 묻고 또 묻고....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났을 무렵 어느 낡은 수퍼를 들어갔다. 주인아줌마를 불러도 아무도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가계를 나서는데 가계앞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바로 주인아줌마. "혹시 이근처에서 심혜진씨 보셨나요?" 라고 물었다.
이런....아주머니의 대답 "아 심혜진 저쪽 마당넓은 큰집에 왔다갔다 하던데, 요즘 통 안보여"라는 말씀. 드디어 찾았다.
밤이 저물어 집내부가 잘 안보였지만, 넓은 집이란 느낌은 왔다.
할수 없이 사진을찍기위해선 밤을 새워야 했다. 차에 앉아서 보고한후 기쁜마음으로 새벽이 밝아 오기를 기다렸다.
지금와 생각하면 아마 그때의 잠은 불편했지만 참 맛있는 잠이였던걸로 기억난다.
처음으로 신혼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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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결혼식날.....식장을 향하는..웨딩드레스의..심혜진의 모습...
흠....결혼식은 007마냥 인근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되었다..
아쉽게도 내카메라에는 포착하지 못했다..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그나마 소속사에서 보내준 사진..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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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살고 계시죠???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지만..
넘 멀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욤..

덕사마님과의 인연

사진영상 2008/08/08 14:59   by eggly

사진DB를 보고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예전 내가 아르바이트 할때 그 현장사진에 혹시 내 모습이 있지 않을까?  대학 다니던 시절에 아르바이트로 현장공개라든가 제작발표회, 시사회 사진 찍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주로 스튜디오라든가 일본 잡지회사가 일을 줬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현장에서 봤던 덕사마님의 인상은 절대 잊을수 없는 그런 카리스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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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구석에 박혀있다.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다가 욕 많이 먹었었다. (2006.3.6 데이지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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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28 그해여름 현장공개 -  전남 순천이었다.  일본잡지의 여기자와 같이 갔는데,  40살 가까이 된 일본분이었다.  한국말을 잘해서 깜짝놀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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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해 여름 현장공개,  뒷모습 감사합니다. ㅋㅋㅋ

단미를 소개합니다.

사진영상 2008/08/06 23:50   by eggly
저희집 고양이 단미입니다.  이름은 동생이 지어줬는데,  아름다운 아가씨라는 뜻을 가지고 있데요.  종류는 러시안 블루고,  혈통도 좋다고 하네요.  집에 들어가면 달려와서 배를 만져달라며 제 다리밑에 누워버립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골골 거리면서 눈을 감죠.  단미는 기분 좋을때 골골 거려요.  ㅎㅎ 그나저나 가을에 시집 보내려고 하는데 괜찮은 신랑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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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침대위에 누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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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지 저렇게 잠을 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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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으로 외출나간 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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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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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날아다니는지 하늘을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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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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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쫑끗... 귀엽죠!
7월 한달 사이에 스포츠서울닷컴과 만난 연극, 뮤지컬입니다.


연극 '로즈마리' - 7월12일 기사

'스릴러 연극' 로즈마리, "여름밤 시원하게 만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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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초연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앵콜 공연중인 스릴러 연극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에 현실과 허구의 세계를 넘나들며 미쳐가는 남자의 심리가 주제인 이 연극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두운 세트와 연기만으로 오싹한 스릴러물을 잘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뮤지컬 '김종욱찾기' - 7월18일 기사

'뮤지컬 스타' 신성록 " '스타' 아닌 '배우'를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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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시즌 2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여성팬들의 독보적인 사랑을 얻은 뮤지컬 '김종욱찾기'로 복귀한 신성록, 공연이 열린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그를 만나 뮤지컬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새롭게 돌아온 캐릭터 '김종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TV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나온다는데 왜 전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스타가 된 연기파 배우라더군요, 노래하는 목소리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 날 인터뷰에서 신성록은 '스타'라는 꿈이 뮤지컬을 하면서 '배우'의 꿈으로 바뀌었다며 무대를 통해 진정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연극 '최종면접' - 7월29일 기사
[연극 최종면접] "이렇게 재밌는데~ 언젠간 일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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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위직 1명을 채용하는 최종면접에 네 명의 응시자가 지원, 색다른 면접방식에 모두는 혼란스러워하고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이 연극을 보다보면 아버지나 주위 사람들, 나 자신이 이 무한 경쟁 사회속에서 얼마나 피터지게 살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특히 공감을 얻어 대학로 상상블루소극장에서 흥행리에 공연중인 연극 '최종면접', 내내 즐거운 웃음소리와 모 라면 광고의 패러디 "이렇게 재밌는데~ 언젠간 일등하겠죠?"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배우의 재치가 인상적이었던 인터뷰였습니다.


 괴담 수집가 기하라 히로카쓰와 나카야마 이치로가 일본을 돌며 수집한 실화들을 바탕으로 한 단편 시리즈. 모두 7명의 감독과 2명의 원작 그리고 1명의 각본이 모여 만든 이 옴니버스 괴담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모두 8편이다.

 다케나카 나오토 주연의 <야간 경비원의 보고서>는 많은 귀신들이 존재하는 한 빌딩에서 경비원들이 겪는 무서운 체험이다. 입사한 경비원들마다 하루를 못 버티고 다들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그만두자, 원인 파악을 위해서 경비회사 부소장이 빌딩을 찾는다.

 <시선>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캠코더에 담은 여고생이 겪는 이야기. 우연히 촬영한 비디오에 전쟁에 의해서 사망한 한 간호사의 귀신이 담겨져 있다. 그 비디오를 재생(Play) 할 수록 점점 귀신은 가까이 다가 오고... 비디오밖으로 나오는 귀신.

 <전신거울>은 체육관 창고에 있는 전신거울 앞에 서면서 겪는 악몽이다. 단지 소문으로만 떠돌던 일이 정말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 괜한 호기심은 화를 부르는 법이다.


 <약속>은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집을 봐주는 한 남자가 겪는 기이한 이야기이다. 그는 집을 봐주기 전 집주인한테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을 전해 듣는데, 그것은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면 “네”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다. 만약,그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누굴까...정말 난감하네...

사진영상 2008/08/04 10:07   by photo777

지난주 29일경 취재 차 청담동에 갔는데 길가던 도중 은색밴에서 누군가 내리는 것을 봤습니다. 재빨리 카메라로 찰칵찰칵...하지만 뒷모습뿐이다...과연 누굴까요...매니저가 내려서 꾸벅 인사까지 하는걸보니 대략 30대 배우인거 같은 느낌...
키는 작고...굽은 높고...난감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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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4년여만에 복귀한 서태지...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컴백했다. 20대후반부터 30,40대 다양한계층에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나도 한때는 어렸을적 서태지가 프린팅된 티를 입고 다닐정도로 그를 우상으로 여겼었다.. 취재차 간것이었지만 나 또한 설레이지 않을 수 없었다....드디어 서태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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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변한게 없다...1972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37이다...믿겨지는가?
그러나 패션은 좀 난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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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때...뒤이어서 이상한 아이들 4명이 들어왔다...엥? 얘넨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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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자 마자 온갖 갖은 폼은 다 취한다...도대체 누구야...인상정말 험하다...
알고보니 새로운 밴드란다....
근데 너무 범죄자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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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노랑머리는 좀 양호하네....
어쨌든 복귀한 마당에 팬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 좀 해주었으면 한다...
welcome to tai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