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 세상.."내가 너를 보고 있다"

갤러리 2008/07/31 13:15   by yemins114
차량을 운전하다보면..
잠시라도 정지하고 있을때 빽밀러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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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내가 길을 걸을때면 잠시 정차되어 있는 차량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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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지 많이 오다가 좀 화창하다 못해...너무나도 더운날씨...
차를 몰고 골목을 지나다....잠시 정차하였다...
우연히 바라본 빽밀러,...
그대들은..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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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포즈를 취하는군..
좋다.....난 더워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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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내가 보고 있었다는것을 모를것이다.....
ㅋㅋㅋ 참 잼나게들 사시네욤.......
일본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한국 케이블드라마에 진출했다고 한다. 드라마를 찍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그의 소식은 네티즌의 목격담을 통해 번지면서 지난주 뉴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만큼 잠재적인 팬층이 두텁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과는 달리 아오이 소라의 한국 진출은 시기가 매우 안좋다. 우선, 독도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져가고 있다. 게다가 그가 지금도 포르노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은 케이블 드라마 출연의 자격미달 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주 이 문제를 취재하다 보니 국내 유명 케이블채널에서는 그런 드라마를 알지도 못하고 방영할 계획도 없다고 확실하게 밝혔다. 아오이 소라의 드라마가 공중에 뜬 셈이다.

문화는 문화일뿐 민족문제로 연결시키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이야기해 보자. 일본AV배우에 대한 한국 남성들의 열애는 그 뿌리가 꽤 깊다. 일본이 워낙 다양한 콘텐츠를 지니고 있었던 성인문화의 강국이었기 때문에 어쩌면 이같은 현상은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PC통신 시절부터 인터넷 전성시대인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일본 성인콘텐츠의 힘은 압도적이다. 국내 이통사의 유명 모바일 화보 브랜드 이름이 일본 그라비아 화보를 딴 '코리아 그라비아'일 정도다. 일본 성인콘텐츠는 소프트코어에서부터 하드코어까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아오이 소라 이전 인터넷을 중심으로 가장 먼저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인물은 아마도 '가나자와 분꼬' 일 것이다. 작고 아담한 체구, 풍만한 가슴과 귀여운 외모 등 전형적인 일본AV 배우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자신도 몰랐던 한국의 뜨거운 인기 덕분에 1990년대 후반 이미 한국에 진출했다.

성인잡지 누드화보와 에로영화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한국 성인업계의 열악하고 살인적인 촬영환경 탓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는 한국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남겼다.

이외에도 '마도카 오자와'도 인기가 높았고 '모리시타 쿠루미'도 지명도가 높은 일본AV 배우였다. 일본 유명 AV배우 중 한국진출 2호는 '샐리 요시노'를 꼽을 수 있다. 2002년 5월 한일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그는 제주도로 촬영을 왔었다.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했던 AV스타였기에 제주공항에 입국할 때부터 밀착취재를 했었다. 첫인상은 실망이었다. 작고 볼품없었던데다가 줄담배를 피워댔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끝내고 제주 계곡에서 그가 알몸을 처음 드러냈을 때 기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작지만 상하체의 비율이 완벽했고 환상적인 몸매였다. 외모 또한 늘 잡지와 동영상에서 봐왔던 그대로였다. 열혈팬을 자처했기에 '샐리 요시노'는 동행취재 내내 웃음과 친절을 아까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 보면 가장 아쉬웠던 점이 더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지 못한 점이다. '샐리 요시노'는 함께 촬영한 남자배우에게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촬영 마지막날 밤. 그는 자신의 호텔방으로 남자배우를 보내달라며 술에 취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다.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샐리 요시노'의 매니저, 일본AV회사 사장과 함께 술을 마시며 뒷담화를 해댔다. 술을 먹으면 통제불능이라고. 도대체 왜 저러냐고.

추억 속의 사진을 다시 뒤적이면서 '샐리 요시노'를 만난다. 인터넷에 자료를 찾아보니 은퇴를 하고 자료삭제를 요청했는지 좀처럼 그의 사진과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다. 샐리 요시노는 1978년생. 벌써 서른이 됐나보다.

일본AV 배우의 한국진출은 문화 역시 높은 곳에서 낯은 곳으로 흐른다는 점에서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여기에 아쉬움을 넘어 우려를 감출 수 없는 것은 그것이 한국 에로업계와 윈윈하는 형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 에로업계는 고사위기가 아니라 모두 망하고 남은 것이 없을 정도로 황폐화됐다.

그런데 일본AV스타가 한국 케이블TV에 진출한단다. 아무리 그들을 좋아했지만 무작정 반길 수 없는 이유다.    

아...세월이 흘러흘러...벌써...
기자라는 직업을 시작한지도 꽤...마니 흘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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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절만 하더라도..날씬하고,.뽀얀피부를 자랑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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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생활상...모자이크를 양해해주십시욤...
하지만..조금은.....날씬하고...킹카는 아니더라도..
묵엇주었는데...
이게 왠일....

벌써...8년정도 전인거 같네욤..
롯데호텔의..임산부 성희롱사건....
한창...집회가 한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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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휘두른..방패한방에...켁.....
얼굴 전면을 맞아서...병원행....

정신을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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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침대에...누워있덨다는......

아....이일로..얼굴 성형을 원래대로..조립을 했건만....
틀어진..얼굴은..바로잡을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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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과연......안습이군요..

저도 가끔 거울을 보면..'깜놀' 한답니다...

에휴..

그이후에는...집회현장에 다시는 가기가....

한창 촛불집회라고...많은 기자분들이 가시지만...

주위에..병원신세 진분만..여러분 계시더라고욤..

암튼....취재는...열시미.....언제나.최선을 다하지만..

찬바람이 불때면...얼굴이 아파오는 고통땜시...

아...조심조심..최선을 다해서..열시미.....

하소연에 대한 추억담을 들으니 성인 전문기자가 되겠답시고 겁없이 에로업계와 포르노업계에 뛰어들었던 과거가 되살아난다. 200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포르노영화제에 처음 취재를 갔을 때였다.

인터넷과 외국잡지를 통해서만 봐왔던 포르노스타 실비아 세인트를 직접 만났다.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해 자신의 이름을 딴 성인용품과 포르노영화 등을 판매해 만만치 않은 부를 쌓은 것으로 안다. 당시만해도 실비아 세인트는 현역 포르노배우 중 최고의 스타였다.

스타답게 사소한 노출 하나 하지 않고 메인 무대에서 환한 미소를 짓던 모습이 선하다. 이후에도 두번 정도 만났었던가. 얼굴과 몸매에서 세월이 자꾸 느껴져서 슬퍼졌지만 그는 1976년생이다.

실비아 세인트는 포르노스타의 고향이라는 체코 출신으로 금발미인의 전형으로 손꼽혔었다. 36C의 풍만한 가슴과 24-34로 이어지는 콜라병 몸매를 가진 그는 꽤나 도발적인 작품을 많이 찍었었다. 여자에게 붙여지는 인형같다는 수식어를 온몸으로 절감했던 때가 바로 실비아 세인트를 만났을 때였다.(첫번째 사진은 플레이보이의 유명 여류사진작가 수지 랜달이 촬영한 것이다.)


2005년 9월30일...헝가리에서

갤러리 2008/07/16 18:23   by sextizen

2005년 9월30일 헝가리 엑조티카 행사를 취재갔을 때 사진이다. 엑조티카가 무슨 행사인지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다. 단 성인들만을 위한 행사라는 점. 좌측으로부터 객원기자 김주경, 임모기자, 사진작가 타이거조, 맨 우측이 필자인 이모기자다.

팀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묵은 사진을 찾아내고 그것들로부터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는 것. 살짝 얼굴에 미소가 맺히기도 하지만 웬지 설명하기 힘든 우울함도 피할 수 없다. 여행. 항상 떠나고 싶어진다. 김주경군 실루엣 강한 이 사진을 통해 봐도 당시엔 무지하게 어려보인다. 

잠복취재를 위해 부득히 모자이크 처리했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언제 찍힌 사진인지는 모르나 사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된 사진기자 덕사마의 조는 모습입니다.

기억안나? 국회 출입기자 할 때 국회의원들 조는 사진 찍던 시절... 밤과 낯을 바꾸어 살고 있는 덕사마이기에 그의 피곤함을 이해해 보려 합니다.